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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2026년 3분기 발사 목표

    작성자 aerotec
    조회Hit 102회   작성일Date 26-05-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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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2026년 3분기 발사 목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경남 창원 제1사업장에서 열린 ‘우주수송 분야 산업체 SOS 간담회’에서 누리호 5호기 준비 현황과 후속 발사 계획을 공유했다.

    현재 누리호 5호기 단 조립은 70~90% 수준까지 진행됐다. 발사는 올해 3분기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5차 발사에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부탑재위성 10기 등 총 15기가 실릴 예정이다. 이들 위성은 태양동기궤도에 투입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발사체 제작과 조립, 발사 준비 과정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민간 중심 발사 서비스 체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산업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주항공청과 참여 기업들은 안정적인 발사 기회 확보가 발사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핵심이라고 보고, 지속적인 발사 수요 창출과 민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의 지속 발사를 통해 우주수송 역량의 신뢰를 높이고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